NO1689402. 빨대24.09.16
NO1688188. 빨대24.09.14
NO1260248. 선생님 따뜻하고 친절하신 상담 감사해요빛나23.04.01
제가 지금 신경쓰이는 분이 있는데 그분에 대해서 말도 하지않았는데
선생님께서 말씀 하시는데 소름돋고 울컥하고 여러감정이 들었어요 ..
친절하신 목소리에 힘을 얻고 위로도 받게됐어요..
제가 말씀 드린 상대방 분 상황이 좋지않다라는걸 알게됐을때
제 일인거같고 제가 다 너무 슬펐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 많은 도움 받고 가요
다음에 또 재상담 하러올게요
힘들때 선생님의 목소리가 많이 생각날거같아요 감사합니다
NO1252612. 뭔가다르시게보는데요도사님23.03.22
디테일하게 보시네요.좋아요
NO1249525. 쌤바오23.03.18
제일잘보시는거 같은데요?
NO1215188. 선생님 잘보세요.선생님23.01.31
잘보세요. 너무 감사합니다.
NO953725. 선생님~울보22.02.02
엄마에게도 못하는말 선생님이랑
통화하면서 많은위로받았어요
밥챙겨먹구 씩씩하게 잘 기다리고있을께요 ㅠ ㅠ
NO575486. 잘보세요호란20.06.30
감사합니다 또올께요
NO562273. 오늘 안들어오세요?ㅅㅅ20.06.07
상담 받고싶은데ㅜㅜ
NO493912. 감사했습니다.선생님20.02.08
연애상담 받았어요.
성향은 잘 읽으시는거 같긴한데 질문에는 애매하게 답변해주세요...
NO480480. 잘보세요룰루20.01.15
다른분들이랑도 통화해봤는데 이분 현재상황 잘보십니다. 숨어있는 실력자분맞으신듯
NO448466. 다시들어와 주세요방금19.11.22
통화하다 누가와서 끊어진 사람이에요 ㅠㅠ
NO445019. 편안하게 잘 대해주시고 잘보세요지나가는사람19.11.16
사주천궁 이용하면서 쌤한테는 첨 전화드렸는데..솔직히 기대없이 전화드렸거든요 근데 진짜 친절하게 봐주셔서 마음편해졌고 점사도 잘 맞았네요 정말 숨은실력자란 말이 맞네요 마음 편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NO433341. 전화를 왜끊어버리시나요김씨19.10.27
전화를 왜끊죠?
NO387714. 시간이 다되서 끊겼어요ㅠ일19.08.15
시간이 다 되어서 끊겼네요ㅠㅠ 일 다녀오고 다시 연락드릴게요!
NO375403. 역시 잘보시는거같아요정유림19.07.26
애정 잘보시는거 같아요!!!! 추천 합니다
NO331202. 혹시밍19.05.17
언제오시나요ㅜㅜ
NO275209. 돈아까워요하아19.02.06
이랬다 저랬다.... 내 돈은 어디로?
NO274263. 어이가없네요벨19.02.04
왜그딴식으로받아들이시나요.확인해야해서
내담자가 묻는거지 그걸 떠본다고생각하시면어쩌죠
어이가없네요 무슨상담받는사람한테
화를내십니까
헤어져있는동안안만났다는거지
그걸제가다말해야하나요?
안말해도 맞춰야하는게신점아닌가요?
상담여러번했지만 이런경우는첨이네요
제가떠볼거면 비싼돈주고 상담머하러받습니까
시간아깝고 돈아깝게 그런식으로오해하고 마음대로 넘겨짓지마세요
상당히불쾌하네요
NO272279. 영험하세요소율19.01.31
상황 설명을 안해도 현재상황을 다 맞추시고
상대방의 성향까지 정말 대단하십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다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또 전화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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