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1308917. 밤 시간김펄23.06.04

• 밤 상담 대략 몇시까지 하시나요?

  선생님 예약시간은 오전에만 있어서요

• NO1308294. 장사인삼농사23.06.03

• 대를 이어 해오던 장사가 잘 안되서 상담받았고 비법 알려주셔서 극복했어요. 시간은 좀 오래 걸렸지만 벨라님 공수가 맞았어요. 고맙습니다.

• NO1308252. 가족지평23.06.03

• 가장 아프고 힘든 인연이 가족이네요

  연연하여 끊어내지 못한들 착한 것도 아니고

  냉정하게 할 수도 없고 공도 없는 인연....

  ㅠㅠㅠㅠㅠㅠ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저는 대낮부터 술 한잔 시작합니다

• NO1307262. 족적석촌동 23.06.02

• 자신의 족적을 남기는 일

  그 품질을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

  벨라선생님 우리는~

  아름다운 발자취만 남기도록 해요~~ ^^

  항상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NO1306562. 선생님 감사합니다~~ 미라클23.06.01

• 선생님의 깊은 배려 덕분에 저는 무사히 잘지냅니다 ^^

  이제 막 더위가 시작되네요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급한 불 끄고 다시 한번 상담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NO1304785. 하 돈아깝습니다쑤23.05.30

• 최악이네요. 느리게 시간잡아먹고 같은말만 반복에 ..처음부터 포인트 못잡고. 맞고 안맞고는 말할것도 없고 시작부터 꽝입니다

• NO1305522. [답변] 하 돈아깝습니다벨라23.05.31

• 쑤님.

   

  2, 3분 상담에 언잖음이 크십니다. 고객님 질문에 포인트 잡지 못하고 원하는 대답드리지 않아 미안합니다. 

   

  꽝되지 않도록 더 노력해보겠습니다.

• NO1302559. 진짜 어이없내..ㅎ23.05.26

• 야...내가 언제 어학 가르친댔냐?

  어디서 남으돈 빨아먹으면서 뚫렸다고

  똥만 뱉어내면 좋냐?

• NO1305516. [답변] 진짜 어이없내..벨라23.05.31

• ㅎ님

   

  저하고 긴 상담 아니었는데 언잖으셨습니다.

   

  남의 돈 빨아먹는 사람인줄 몰랐는데 똥만 뱉어내는 사람인줄도 몰랐는데 이제 알았습니다.

   

  이제 말을하는 상담사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NO1302551. 귀가 문제가 있으신분ㅎㅎㅎ23.05.26

• 가 불가 여부를 여쭸더니

  뭘 안다고 새로운 학습진로를 연설함

  댁은 공부 잘 하셨냐다

• NO1305527. [답변] 귀가 문제가 있으신분벨라23.05.31

• ㅎㅎㅎ님

   

  상담사 귀에 문제가 있습니다. 제가 학습 진로에 대한 연설을 감히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공부를 잘하지 못해서 지금도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공부해야겠습니다.

• NO1299515. 기분 좋아요미세먼지23.05.23

• 저 그 사람이랑 잘 될 것 같아요

  희한하네요

  흐름을 쭉 집어주셨는데 그렇게 가고 있어요!

• NO1293454. 스승의 날 냉면23.05.15

• 벨라선생님께 배운게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스승의 날 선생님 생각이 났어요 ^^

  제가 두렵고 힘들 때 큰도움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은인이라고 생각해요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 NO1269392. 뵙구싶어요아레아23.04.12

• ㅎㅎ

• NO1278788. [답변] 뵙구싶어요벨라23.04.25

• 안녕하세요.. 아레아님

   

  오랜만이네요... 컨디션이 좋지않아 한참 고생했는데 아레아님은 어떻게 지내세요. 

   

  항상 잊지않고 연락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건강한 목소리로 만나요...

• NO1264014. 쌤:)민섭23.04.06

• 쌤 항상 감사드립니다~:)

• NO1278792. [답변] 쌤:)벨라23.04.25

• 안녕하세요. 다정한 민섭님...

   

  꿈으로 항상 힘들어했는데 꿈자리 몽상은 좀 거두어졌는지 궁금했습니다. 

   

  상담사가 꿈해몽은 좀 하는 편인데 꿈자리 몽상은 만나지 않고 할 수 있는 방법이 많지 않아 몇 가지 자료들을 찾아보았습니다.

   

  답글 읽으면 잠시라도 만나요.. 오늘은 꿀 잠자기를 바래요.. 감사합니다.

• NO1254243. 어디 가셨나요?ㅎㅎ23.03.24

• 좀전에 계셨는데요

• NO1278799. [답변] 어디 가셨나요?벨라23.04.25

• 안녕하세요. ㅎㅎ님

   

  오프라인 상담예약이 있어서 만나지 못했습니다. 

   

  필요로 하실 때 함께하지 못해 미안합니다. 다음 스케줄은 꼭 상담사가 기다리겠습니다.

   

   

• NO1252761. 능력자에덴빌라23.03.22

• 무심한듯 툭툭 주시는 말들이 다 맞아요

  제가 듣고싶은 얘기만 있는건 아니지만

  결과 보면 다 맞아요 ㅜㅜ

  고맙습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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