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060 - 소문난 점집,운세,사주,궁합,타로,060운세상담,전화상담,꿈해몽,토정비결,무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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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번

로즈

궁합/애정 취업/시험 사업/재물 커플/궁합 신(神)타로

바늘처럼 콕 찍고 칼날같이 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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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688014. 처음이24.09.14
잉.. 안계시네요ㅠㅠ 제가 늦게 온걸까요..? 선생님 말대루 답장은 받았는데.. 이제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모르겠어요.. 선생님 없으면 연애도 꽝이되나봐요 😢 대기시간 좀 알려주세요!!!

NO1688010. 김밥나라24.09.14
오랜만ㅋㅋ 통화에 많이 웃었어요 ㅋㅋㅋ 요즘 디게디게 바빠가지구요ㅋ 자주 올게요 궁금한 건 진짜 많았는데ㅠ 🤦 샘하구 통화하면 수다떨다가 다 잊어버림요ㅠ 😂 그게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겠죠ㅎ 💰 💱 💴 💵 💶 💷 💰 왕창 벌구 맛난 거 먹구 즐겁게 살아갈랍니다ㅋ 다른 건 의미 없어용ㅋㅋㅋㅋㅋ

NO1688008. 사라펜24.09.14
속상했던 마음들을 부수기로 했어요.. 고민 안하고, 나오는 대로.. 얘기하고.. 배려가 필요없는 집단이네요ㅎ 저 혼자 그동안 그렇게나 열심히 공들였다는 생각에 참 어리석었다는 생각도 듭니다. 달라져야 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지금이 바닥인데.. 더 바닥이 생기기도 어려워요ㅎ 편안한 밤 보내세요 🌃

NO1687690. ㅅ정24.09.13
늘 유익한조언 따뜻하게 말씀 잘해주시고... 여러가지로 쌤 도움 마니 받게되었습니다~^^ 큰도움받았구요~골치아픈문제는 깔끔히 해결잘되었 답니다~또한번 감사드립니다 ~~ 🌷🌷🌷🌷🌷🌹🌹🌹🌹🌹~~💚💚💚

NO1687955. 로즈24.09.13
ㅅ정님~
해결되셨다니 정말정말 진심진심 축하드려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제가 뭐 한게 있나요..
전부 ㅅ정님이 애쓰신 결과인거죠..
진짜진짜 다행입니다.
명절도 평화롭게 보내시길요.😅
뽯띵입니다~

NO1687526. 부산옹24.09.13
선생님 항상 명쾌하고 속시원하게 답해주셔서 감사해요 가슴 답답할때마다 찾게됩니도,, 갈팡질팡 하다가도 쌤이 리딩해주면 확실해지는 것 같아요 또 찾게되는 그날까지 잘 지내고있을게요! 감사합니다!!

NO1687640. 로즈24.09.13
부산옹님.
오랜만에 반가웠어요.
부산옹님의 솔직함이 제가 리딩하는데도 많이 도움 된답니다.
추석 명절 잘 보내시구요.
오늘도 웃는 하루 되시구요~

NO1687443. 편의점24.09.13
연휴 때 매상이 좋다고 나와서 기분은 좋으네요 ㅋㅋ 요즘 불경기라 진짜 간딸간딸 해요ㅋ 버티는 것도 갈수록 힘도 들고.. 되는 일도 없구요.. 여러가지로 힘들었는데 선생님과의 상담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선생님두 명절연휴 잘 보내시구요 추석 지나구 또 뵈어요^^

NO1687639. 로즈24.09.13
편의점님.
지난 여름도 잘 견디어 오셨어요.
그래도 추석이니까요…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구요..달님께 인사도 해 볼까요? ㅎ
편의점님도 추석 명절 잘 보내시고
우리 또 뵈요~

NO1687435. 처음이24.09.13
얘기하다보니 오만연애사까지 다 나오네요ㅠㅠ 다 지나간얘기지만 그래도 시간이 흘러서 지나왔다는게 다행이지 싶습니다.. 지나간 건 돌이킬수 없는일이고 앞으로 잘할수 있게 해야겠죠... 지나간 연애들로 더 이상 마음 아프지 않는 연애가 되기를 바래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NO1687637. 로즈24.09.13
처음이님.
그 연애의 경험들이 어디 가지는 않을 거예요.
시행착오를 거쳐 가면서 재밌고 알콩달콩 한 연애 하시게 될 거예요.
지나간 일은 그냥 흘려 보내시구요..
앞으로 닥칠 즐거운 상상을 해 봅시다.
아셨죠??

NO1687389. 윤24.09.12
역쉬~~!!남편들어오는타이밍과속마음은로즈쌤짱~♡ 신기방기합니당 ㅋㅋ

NO1687636. 로즈24.09.13
아..
저도 걱정했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다툼이 빨리 끝나기를 바래 봅니다.
힘내세요~

NO1687258. 처음이24.09.12
쌤 끊기고 나서 생각난 게요 차라리 계속 저 소개팅으로 갈까요? 어쩔까요? 주위 남자들이 너무 별로라서 짜증나네요ㅋㅋㅋㅋ 그리구 쌤하구 카드 뽑는 거 너무 재밌고 얘기두 잘 통하고 저 진짜 중독될 것 같아요ㅋㅋㅋ 그나저나 연애가 이렇게나 어려운 줄은 몰랐네요ㅋ

NO1687635. 로즈24.09.13
처음이님.
정말이지 연애가 제일 어려운것 같아요.
두 사람 마음이 같이 움직여야해서 그럴까요??
저도 처음이님과의 대화가 마음 편하고 또 너무너무 재밌어요.ㅎ
소개팅 자꾸 만들어 봅시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NO1687254. 파밀리에24.09.12
그 남자는 혼자 애가 타서.. 불쌍하기도 하네요ㅋㅋ 하지만 ㅠ 눈길조차 안가네요.. 👀 한번쯤은 제 편에 서줄 수도 있는데 이기적인 본인 모습이겠죠. 그거 안 버리고는 저랑은 같이 못가죠. ㄲㅂ하고 천년만년 우정인지 뭔지 지켜가며 살아라고 하죠 뭐 ㅋㅋㅋ

NO1687634. 로즈24.09.13
파밀리에님.
그 남자 무지 불편하게 보이기는 해요.
이제는 스스로 좀 깨달아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돌아가는 상황이나 모든걸 다 파악하고 있으면서 말이에요.
힘내세요.
아셨죠??

NO1687249. 사라펜24.09.12
이게 뭘까요..?! 저는 조용히 뜰 생각인데.. 갑자기 돌아가는 게.. 뭔가 급변된 느낌이랄까요.. 이런 상황도 원치 않는데요.. 모든 게 다 부담스럽네요.. 제 마음 알아주는 것도 원치않고, 그냥저냥 날짜 떼우고 나갈 생각인데.. 밥먹자는 말이 이렇게 부담될 줄은 몰랐습니다..

NO1687414. 로즈24.09.12
사라펜님.
힘들거란걸 충분히 아시고 그러시는것 같긴한데요..
부담 가지시지 마세요.
사라펜님 마음 가는대로 하시길요..
저는 한편으로 속이 시원한데요??
힘내시구요~

NO1686993. 복수천24.09.12
오늘도 행복하고 기운이 넘치는 하루가 되시기를요~~진심이 느껴지는 로즈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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